블루 제이(2016)
Boue jay
- 내 평점 : ★★★☆
- 드라마
- 미국
- 80분
- 15세이상관람가
- 감독 : 알렉스 레만
- 주연 : 마크 듀플렉스, 사라 폴슨
(영화 내용 )
고교 시절 연인 사이였던 남녀가 고향에서 뜻밖의 재회를 하고, 다른 삶을 살던 두 사람은 서로의 현재 연인과는 느낄 수 없는 강한 유대감으로 인해 점점 아쉬움을 느끼기 시작한다.
-(다음영화 소개)----------
우리는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로 인한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간다. 알게 모르게.
첫사랑은 어린 나이에 겪게되는 관계의 미성숙함으로 인해 가장 많은 상처를 안겨주게 되고,
그래서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더 애뜻하고, 아름다운 것인지도.
40대가 되어 24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우울증과 실직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이
서로를 치유하게 되는 한 과정으로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첫사랑을 다시 나이들어 만난다면 우린 무슨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
"How ard you?"
"I'm fine....ane you?..."
일상적인 인사말이 상황에 따라 얼마나 애뜻할 수 있는지...가슴 먹먹해진다.
영화는 흑백으로 처리되었다.
흑백,,,그 색깔없음의 의미...
메마른 중년의 삶이 우리가 그리던 미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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