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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또 다른 세상

델마와 루이스(1991)

by 비아(非我) 2019. 11. 11.

델마와 루이스(1991)

Thelma & Louise

- 나의 별점 : ★★★★


- 드라마

- 미국

- 124분

- 2017.3.8 재개봉

- 1993.11.27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감독 : 리들리 스콧

- 출연 : 수잔서랜든(루이스), 지나 데이비스(델마)








(줄거리)


늘 당하기만 하던 그녀들, 세상 밖으로 나오다!
사랑스러운 ‘델마’와 ‘루이스’의 거침없는 휴가에 동참하라!
상상 그 이상의 우아하고 짜릿한 일탈! Let’s Keep Going~

보수적인 남편을 둔 가정주부 ‘델마’(지나 데이비스)와 식당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루이스’(수잔 서랜든).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함께 휴가를 떠난 두 친구는
 휴게소에서 그녀들을 강간하려는 한 남자를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되고,
 즐거웠던 여정은 순식간에 끝을 알 수 없는 도주가 되어버린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뒤로 한 채 사막을 달리며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그녀들.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멕시코로 향하는 길목에서
 매력적인 카우보이 ‘제이디’(브래드 피트)가 나타나게 되고,
 그에게 호감을 느끼는 ‘델마’를 지켜보며 ‘루이스’는 조금씩 불안감이 커진다.
 한편, 강력범으로 수배가 된 그녀들은 좁혀오는 수사망과 함께 점차 벼랑 끝으로 내몰리게 되는데…


_(네이버 영화소개에서 펌)_-------------------


갑자기 이 오래된 영화를 소개하는 이유:

어제 '가을의 전설'의 브래드 피트를 다시보고는 왜 그가 그토록 매력적인가?..를 생각했다.

'흐르는 강물 처럼'도 그랬지만. 특히 이 영화의 둘째로 나오는 배역에서의 그의 눈 빛 연기는 어떤 여자라도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이었다.

수십년이 지나 다시 봐도 빠져들만큼. 가을만 되면 생각나는, 그래서 다시 꺼내 보게 되는 영화다.

특히 브래드피트가 동생 무덤가에서 울고 있는 장면은 숨막히게 아름답다.

아무튼 .,..

그래서 가을의 전설을 찾다가, 브래드피트의 영화들을 검색하게 되고,

그러다 이 델마와 루이스가 생각나서 이곳에 올린다.

이영화를 찍을 때만 해도 브래드피트는 단역으로 출연할 만큼 존재감이 없었는데,

'가을의 전설'은 그를 일약 톱스타로 만들어 주었으니, 브래드피트에게도 남다를 영화였을 것 같다.


- '델마와 루이스'영화 소개글에서 '가을의 전설'을, 아니 브래드피트에 관해서 더 많이 이야기한 감이 없잖아 있으므로. 다시 '델마와 루이스'에 관해 이야기 해 보기로 하자.

'델마와 루이스'는 내가 수잔 서랜든이라는 배우를 처음 만나고 '대단한 배우'라고 감탄하게 만든 영화이다. 그 후로 수잔세런든은 믿고 보는 배우로 생각할 만큼 그녀가 출연한 영화 속 배역들에 대한 완벽한 소화와 연기력은 실망시킨 적이 없다.

- '델마와 루이스' 는 페미니즘을 이야기 할 때 자주 거론되고, 추천되는 영화 중 하나이다. 영원한 자유를 얻는 것 같은 마지막 씬은 슬프면서도 통쾌하기까지 하다. 결국 이렇게 까지 되야 자유를 얻는 것일까?..하는 씁쓸함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탈출구의 부재에 대해 한 없이 슬프다.

- 많은 토론 거리와 생각거리를 던지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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