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2009)
Inglourious Basterds
-BBC선정 100대 영화 중 62위
- 액션, 전쟁, 어드벤처
- 미국, 독일
- 2009.10.28 개봉
- 152분
- 청소년 관람 불가
-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 주연 : 브레드 피트, 다이앤 크루거, 크리스토프 왈츠, 멜라니 로랑, 일라이 로스, 틸 슈바이거
(영화 내용)
받은만큼 돌려준다!
받은 만큼 돌려준다!
가장 쿨한 녀석들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복수를 위해 뭉친 거친 녀석들이 온다!
독일이 전세계를 위험에 빠뜨린 2차 세계 대전 시기, 나치의 잔인하고 폭력적인 행태에 분개한 미군 알도 레인 중위(브래드 피트)는 ‘당한 만큼 돌려준다!’ 라는 강렬한 신념으로 각각의 분야에서 최고의 재능을 가진 8명의 대원을 모아 ‘개떼들’이란 군단을 만들고 나치가 점령한 프랑스에 잠입해 당한 것에 몇 배에 달하는 복수를 시작한다.
지상최대의 통쾌한 작전이 시작된다!
그들의 명성이 점점 거세지며 ‘개떼들’이란 이름만으로도 나치군이 두려움에 떨게 되던 어느 날, 알도 레인 중위는 독일의 여배우이자 동시에 영국의 더블 스파이인 브리짓(다이앤 크루거)에게 뜻밖의 소식을 듣는다. 나치의 수뇌부가 모두 참석하는 독일 전쟁 영화의 프리미어가 파리에서 열린다는 것. 그리고 이 프리미어에 바로 ‘히틀러’도 참석을 한다는 것이다! 한 번에 나치를 모두 쓸어버릴 계획으로 ‘개떼들’은 이탈리아 영화 관계자로 분장해 극장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 곳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또 하나의 비밀 임무가 준비되고 있었는데…
--------------(다음 영화소개)--------------
- 엔니오 모리꼬네, 데이빗 보위 등 최고 뮤지션의 음악이 수록된 영화
- <펄프픽션>식 연출과 <킬빌>식 액션을 결합한 티란티노 감독의 수작 중 하나. (이건 나의 평인 ^^)
- 나치에 점령된 프랑스에서 벌어지는 화려한 복수극. 악은 악으로 갚는다면 이렇게 복수하고 싶다는 우리의 잠재의식을 통렬히 보여주는 영화라 할 수 있겠다. 전쟁영화이이기 때문에 잔인한 장면(머리가죽 벗기기, 망치로 때려 죽이기..등)을 여과없이 보여주면서도 코믹한 처리로 코미디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한다.
- 우리도 일본에 저항한 무장 항거를 이런 식으로 통쾌하게 표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보았다.(반성없는 일본!!!)
- 세계 곳곳에서 힘을 가지고 있는 유태인들이 영화산업에서도 이렇게 힘을 발휘하는 것을 느낄 때 마나 정말 부럽다. 아마도 우린 일본에 비해 힘이 없어 헐리우드에서도 일본을 반성하게 하는 영화를 만들지 않는 거겠지...ㅠ ㅠ 그래서 만만히 보고 반성도 안하는 거고.
종전후 패전국인 일본을 반으로 나누어 독일처럼 점령했어야 하는데, 엉뚱하게 한반도를 반으로 나누어 민족의 아픔을 지금도 겪게하는 미국에 대해 다시한번 화가나는...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엉뚱한 곳으로 튀었나?...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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