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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문화의 향기

더 뮤즈 : 드가 & 가우디

by 비아(非我) 2019. 12. 16.

더 뮤즈 : 드가 & 가우디

- 전시장소 : 서울숲 갤러리아포레(더 서울라이티움)

- 기간 : 2019.5.21~2020.2.16

- 관람시간 : 오전 11시~오후 8시 (오후 7시 매표, 입장 마감)

                  매주 금, 토 : 한시간 연장 운영 (오후 9시 관람 종료)

                  문화가 있는 날 : 한시간 연장 운영(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9시 관람 종료)





<전시관 속으로>


1. 예술가들이 사랑한 도시 파리






2. 조르주 쇠라

- 난 오직 과학만 보았다.


- 손을 열심히 영상 앞에서 흔들면 비눗방울들이 사라지면서 쇠라의 그림들이 보인다.




3. 세계가 사랑한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 직선은 인간의 선, 곡선은 신의 선이다.






4. 페에트 몬드리안

- 오직 제대로 된 그림 하나를 그릴 것이다.



5. 앙리 마티스

- 나의 모든 색은 노리해! 마치 음악의 화음처럼



6. 바실리 칸딘스키

- 파랑은 바이올린 초록은 첼로


7. 에드가 드가

- "춤추라! 날개가 달린 악동이여!"




8. 장 프랑수아 밀레

- 나는 농부로 태어났고, 농부로 남을 것이다.






9.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반 고흐

- 밀레, 반 고흐의 그림의 스승





10 알폰스 무하

- 사람을 위한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다.


- 포스터 화가로 활동 당시의 무하



- 나와 무하의 그림들과 무하에 관한 안내판 앞에서 함께 기념 촬영.


- 슬라브족의 대서사시 그린 무하



- 전시관 관람을 마치고 마지막 기념촬영을 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