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가는 남자(2018)
Am Not an Easy Man, Je ne suis pas un homme facile
- 나의 별점 : ★★☆
- 코미디
- 프랑스
- 98분
- 청소년관람불가
- 감독 : 엘레오노르 포리아트
- 주연 : 빈센트 앨바즈, 마리- 소피 페르다느
- 19세 성인물
- 넷플렉스 영화
(영화 내용)
남성 우월주의자로 늘 여성을 폄하하며 살아온 남성 다미앵이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고 눈을 뜨자 여성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게 되어 혼란을 느낀다는 이야기의 영화
-----------(다음영화 소개)_-------------
소설'이갈리아의 딸들' 의 영화판이라 해도 되겠다.
남자와 여자의 우위가 바뀐 세상에 살아보면 남자들도 무언가를 느끼게 될까?
직장에서 성차별,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하면
남자들은 ' 왜 항상 남자들이 문제냐?'며 크게 반발하곤 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영화를 보여주면 좋겠다.
아마 크게 불편할 거다.
내가 이 영화를 추천하면서도 별 2개 밖에 주지 않는 이유는 별 재미가 없다는 거다.
음...그리고 완전히 뒤바뀐 사회에서도 남성적 시각을 버리지 못했다는 한계가 너무도 잘 드러내고 있어서 이다.
단지 남자가 여자로 바뀐다고 해서
성차별과 성희롱의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남성우위의 세상과 곳곳에서 아직도 여성비하나 성희록이 남아있는 세상이니...
건강한 차별없는 문화를 만드는 데는 남녀 모두의 도움이 함께해야 한다.
토론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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