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and Them, 後來的我們
- 넷플렉스 영화
- 나의 별점 : ★★★★

- 로맨스. 멜로, 드라마
- 중국
- 119분
- 15세 이상 관람가
- 감독 : 유약영
- 주연 : 정백연, 주동우
<영화 내용>
2007년 춘절, 귀향하는 기차에서 처음 만나 친구가 된 ‘린젠칭’(정백연)과 ‘팡샤오샤오’(주동우). 베이징에서 함께 꿈을 나누며 연인으로 발전하지만, 현실의 장벽 앞에 결국 가슴 아픈 이별을 하게 된다. 10년이 흐른 후, 두 사람은 북경행 비행기에서 운명처럼 재회하고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추억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는데…
----------(다음 영화소개)_---------------
- 아주 오래전 영화 ,여명, 장만옥 주연의 <첨밀밀>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 현대판 첨밀밀 이라 할 수 있겠다. 영화 첨밀밀은 내가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이다.
- 넷플렉스 영화여서 별 기대 없이 보았는데, 영화는 참 좋았다.
난 로맨스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즐겨보지 않는 편인데, 요즘같이 코로나 19로 직장과 집만 왔다갔다 하는 삶이 너무도 무료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상황이라 골치아픈 영화 보다는 웃고 즐길 수 있는, 아니면 달달한 로맨스 영화나. 그런 것들이 마치 초코렛이 당기는 것처럼 나를 끌어당긴다. 그래서 이곳저곳을 탐색하다가 '주동우'라는 여배우가 주연이라 보게된 영화이다.
주동우란 배우는 그렇게 미인(현재에 인정하는 미인기준)이라 할 수 없는 외모지만 웃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고 청순하여 아주 매력적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영화 속의 주인공과 캐릭터 싱크율이 100%인데다. 정백연과 어쩜 그리도 어울리던지...보는 이의 가슴을 더 아리게 만든 원인이기도 한것 같다.
이 영화가 가진 매력을 , 이 시대 젊은 사람들의 사랑의 모습을 길게 설명할 생각은 없다.
그저 가볍게 보기에는 쉽게 놓아지지 않는 사랑의 모습을 닮고 있어서
보고 많은 생각과 아련함을 직접 느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 사랑하는 사람이 기대하는 행동을 해주려고 하는 것보다는,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 그것이 사랑을 지키는 비결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대하는 것은 함께 있어주고, 바라봐 주는 것'처럼 단순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과 함께.
지나고 난 것 잃어버린 것에 대한 아련함을 누구나 가지고 있기에 이 영화가 더 끌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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