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6.4
- 현충일에 너무도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찾은 대전현충원
참배를 하고, 보훈둘레길을 돌았다.
보훈 둘레길 지도. (중간지점에서 찍을 것 같다)
보훈둘레길 시작점
현충원 보훈둘레길 초입에서 본 노루(?)
아버지 묘역이 이 곳에 있어서 늘 보훈 둘레길은 이곳부터 정방향으로 돌게 되곤한다.
대나무숲길
순환산챌로. (오늘은 오른쪽으로 가보기로 했다. 늘 왼쪽으로만 돌았으니...)
일단 내리막인것을 보니, 또 다시 오르겠군....
개천옆길, 찻길에 가까워졌다.
다시 오르고.
이 곳에서 왼쪽으로 도는 순환길과 만나는 지점, 순환하지 않고, 다음 산책길로 가야하니 오른족으로 턴.
보훈전망대에서 바라본 현충원 전경
보훈 둘레길은 적당한 오르 내림이 있어 더욱 좋다.
파랑길 코너 걷기
쪽빛길 코너 시작점.
후문공사로 돌아가세요, (23년4월까지 공사라나?...)
오랜만에 보는 충혼당.
충혼당 앞에서 다시 보훈둘레길로.
이곳에서 공사구간 빗겨간 길과 만나. 오른쪽으로, 정식 둘레길로.
중간중간 이렇게 파놓은 굴들이 보인다. (멧돼지, 뱀, 벌 주의 현수막도 보이고...맷되지가 뱀을 잡아 먹었나?..으이...)
돌다리를 건너면 보훈둘레길이 끝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