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영화, 또 다른 세상

렛미인(2008)

by 비아(非我) 2022. 6. 16.

Let the Right One In, Låt den rätte komma in, 2008

 

- 개봉 : 2015.12.03

- 공포, 드라마

- 스웨덴

- 15세이상관람가

- 110분

- 감독 : 토마스 알프레드슨

- 주연 : 세레 헤데브란트(오스칼 역), 리나 레안데르손(이엘리 역)

- 수상 : 2010. 런던 비평가 협회상(외국어 영화상)

            2009. 제라르메국제판타스틱 영화제(대상, 비평가상)

            2008. 미국비평가협회상(외국어영화 톱5) / 시카고비평가협회상(외국어영화상, 유명감독상)/ 시체스 국제영화제(골든 엘리스 -유럽작품상)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장편-감독상) / 에든버러국제영화제(로튼 토마토 비평가상) / 예테보리국제영화제(북유럽영화 드레곤상, 코닥노르딕비전상)

 

<영화 내용>

 

눈 내리던 밤, 외로운 소년 오스칼은 옆집에 이사 온 창백한 얼굴의 소녀 이엘리를 만난다. 곧 소년의 가슴 속으로 들어온 이엘리. 두 사람은 서로에게 하나밖에 없는 친구가 되어준다. 하지만 조용하던 마을에서 기이한 살인 사건이 계속되고, 오스칼은 이엘리가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영화에 관한 소개글에서...>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렛 미 인>은 12살 외톨이 소년과 동갑내기 뱀파이어 소녀의 로맨스라는 단순한 이야기를 놀라울 정도로 서정적인 분위기에 담아내는 영화다. 눈으로 뒤덮인 스웨덴의 차가운 겨울풍경은 기묘하게 가슴시린 두 아이의 첫사랑을 위한 완벽한 배경으로 등장한다. 여기에 감정적인 개입을 철저하게 배제한 채 두 아이의 표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감독의 연출은 장르적 관습을 넘어 순수하게 영화적인 방식을 통한 정서적 이끌림을 가능케 한다. 순수함과 악마성 사이를 오가는 앙팡 테리블 오스카와 엘리의 미묘한 캐릭터를 완벽에 가깝게 보여주고 있는 두 아역배우의 연기도 주목할 만하다.

 

--------------------------(다음영화소개)------------------

 

아주 오래전 영화소개에서 수상내역이 화려한 이 영화소개를 보고 

그 때 보았는데

<우리는 지금 문학이 필요하다>라는 책을 읽다가 이 영화 소개를 보고

찾아보니 , 이 영화소개를 내 블러그에 올려놓지 않았더군. 그래서 지금 올린다,.

 

화려한 수상내영과 BBC선정 100대 영화에도 뽑힌 영화이니 만큼

작품성이 보장되는 영화이다.

 

판타스틱 영화제에 출품되었으니

뱀파이어 영화이나

뱀파이어 영화를 싫어하는 나도, '참 아름다운 영화'라고,

긴 여운을 남긴 영화로 기억하는 것을 보니

좋은 영화임에 틀림없다.^^

'영화, 또 다른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쇼몽(1950)  (0) 2022.06.20
콜드 워(2018)  (0) 2022.06.17
아치의 노래, 정태춘(2021)  (0) 2022.06.13
해피아워(2015)  (0) 2022.05.30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게 있어(2021)  (0)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