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작은 마을
-난 오스트리아의 이 작은 마을이 정말 맘에 들었다.
내가 간 날은 동네 축구경기가 있어 마을 사람이 모두 축구장에 모여 있었다.
-알프스 산속의 이 작은 마을 숙소의 빵은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프랑스의 바케트보다 더 부드럽고 고소한 동그란 바케트빵,
다시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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