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돈암서원

- 2022.9.17

 

- 사적 제383호

- 세계문화유산(한국의 서원 9곳) 중 한 곳.

 

- 1634년(인조12년)에 창건

-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휴학자 사계 김장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기호유학의 대표적인 서원

- 예학의 종장인 사계 김장생 사후에 그의 제자들과 유림들이 창건하였으며, 조선 중기 이후 우리나라 예학의 산실이 되었다.

- 성리학의 산실이며, 예를 실천하는 건축제도의 모델로 제시된 응도당이 있다.

 

돈암서원 입구 /홍살문과 하마비

 

세계유산 비와 뒤로 보이는 돈암서원

 

산악루

돈암서원이거비

 

입덕문

 

입덕문을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보이는 응도당과 정의재

 

응도당 전경

유생들이 공부하던 장수강학의 성격을 지닌 강당

 

양성당과 돈암서원 원정비

 

거경재

양성당에서 바라본 전경

 

경회당

장판각 (김장생, 김계휘, 김집 선생의 책판을 보관하는 곳)

내삼문(숭례사에 제항을 지내기 위해 출입하는 문)과 꽃담 (지부해함, 박문약례, 서일화풍 등 예학정신을 보여주는 글자가 세겨져 있음))

 

 

 

 

<돈암서원 옆, 한옥마을>

 

 

 

 

 

<솔바람길>

돈암서원 뒤로 나있는 산길로 들어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