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0.24
- 당일로 영종도에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무의도 산책후, 예쁜 커피숍(커피와 베이커리)에서 커피를 마시고 돌아왔다.
바람이 세게 불어 모자가 날아갈 듯 하였지만, 바람만 불지 않으면, 따스한 햇살이 강렬한 파란 가을날이었다.
곳곳에 단풍이 들어 산도 알록달록하고.
1. 시사이드 파크 레일 바이크
2. 영종도 하늘정원
3. 무의도 해변길 산책
<버스안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4. 언덕위 커피숍에서
- 원래는 언덕위 첫집에 가려했으나, 사람이 많고, 자리가 없어 더 위에 있는 커피숍으로 갔다.
- 의자에 기대어 앉아 노을을 바라보기 좋은 장소.
- 아쉬움을 달래며 다시 서울로.
완전 관광이었네!...쉼과 여유로움이 있는. 하루 힐링하기 좋은 장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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