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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

by 비아(非我) 2022. 11. 9.

- 2022.11.8

 

- 석촌호수에서 바라본 개기월식.

 

- 처음에는 둥근 보름달로 떠 있었는데, 조금씩 까매지기 시작하여 달이 먹혀들어간다.

둥근 보름달 (월식 전)
조금 벅힌 달
아주 서서히 지구의 그림자가 스며들기 시작한다.

 

반달이 되었다.

 

끝 부분만 남았다.

- 둥근 달이 빨갛게 되어 '레드 문' 혹은 '블러드 문'이라고 불린다.

 

- 다음 월식은 3년후(2025년)에 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