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1.8
- 석촌호수에서 바라본 개기월식.
- 처음에는 둥근 보름달로 떠 있었는데, 조금씩 까매지기 시작하여 달이 먹혀들어간다.
- 둥근 달이 빨갛게 되어 '레드 문' 혹은 '블러드 문'이라고 불린다.
- 다음 월식은 3년후(2025년)에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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