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여행2-쉬자파크

- 2023.5.20

 

-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쉬자파크길 193 (용문산 자락에 위치)

- 매일 : 9시 ~18시까지 (3월 에서 10월) 동절기(11월~2월) 9시~5시 (종료 30분전에 입장마감)

- 전국최고의 산림휴양단지라고 자부하는 곳.

-입장료: 성인 2000원

 

- 산책로(치유숲길)을 한바퀴 도는데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여, 오후에 잠깜 둘러보고, 들꽃수목원으로 가려했는데,

쉬자파크의 이곳저곳을 다 둘러보고, 바람쉼터에서 쉬고 했더니, 무려 3시간을 이곳에서 보냈다.

 저녁때가 되어 버려서 들꽃 수목원은 다음 기회로 패스 ㅎ ㅎ

- 경사로가 급한편이니 치유숲길을 걸을 때는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주차장에 있는 용문산 등산지도.

카페도 있다.

입구에서 바라본 파크 모습 (가장 왼쪽이 전망대 가는 길)

매표소에서 매표/ 2000원의 입장료 (주차료 없음)

백운동 등산로 입구, 전망대 가는 길.

다리를 건너감.

이곳 데크길은 치유숲길을 돌고 다시 내려와서 가기로 한다. 일단 패스.

입구에서 올라가 수국길을 따라 놀이터로 올라간다.

왼쪽으로 올라감(수국길)/ 오른쪽 길은 치유숲길 가는길 (등산이라고 보면 됨 약간의)

수국길

아래서 바라본 바람의 정원 (쉼터)

야외 음악당, 공연장

- 후문에서 이어지는 지여우길 (지금은 문을 잠가놓았다. 아마도 상원사쪽에서 왕복해야 할 듯하다)

후문

솔 쉼터

치유센터

- 치유센터 옆에 놓여 있는 데크를 따라 전망대 방향으로 오른다. (엄청난? 계단 ^^::)

 

- 전망대에서 바라본 양평, (저 높은 곳까지 산을 깍아 전원주택 단지를 만드는 것이 과연 개발일까?..하는 생각을 잠시...)

 

전망대 오르는 초입(내려와 뒤돌아 찍은 것)

전망대와 치유숲길에서 내려와 머무름 쉼터 데크길을 걷는다.

모범놀이 동산을 지나 솔쉼터로

다시 후문에서 담장을 따라 낳있는 치유숲길로 하산.

바람의 정원에서 잠시 휴식

바람의 정원 쉼터 (정말 바람이 많이 분다.아주 시원함.)

다시 치유숲길로 조금 올라와서 나머지 길을 걸으며 공원입구로 하산.

산길이고, 약간의 경사가 있어서, 이쪽으로 올라오기보다는 내려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처음 들어간 수국길,(오른쪽), 왼쪽에서 다리를 건너면서 나온다. 입구로.

다시 센터앞 다리를 건너 입구로 나오면서 뒤돌아 찍은 사진.

다시 주차장으로

양평 관광 안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