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애니매이션
- 13부작
- 판타지, 추리 액션
- 원작: 유메마쿠라 바쿠의 소설 <음양사>
- 연출 : 야마모토 소비
- 제작 : 마비 잭

<내용>
번화한 수도 헤이안경. 전설적인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가 미나모토노 히로마사와 짝을 이루어 인간세계와 귀신세계가 충동하여 일어나는 각종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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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와 히로마사가 서로 티걱태걱하며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이 셜록홈즈와 왓슨 같다.
한 사람은 아악가, 한사람은 주술로. 물론 사건의 해결은 요괴를 상대로 하는 것이니 음양사인 세이메이가 하지만.
세상으로 부터 요괴로 오인받아 철저히 세상사람들과 등지고 살아가며, 아무도 받아들이지 않던 세이메이가 히로마사와 만나 사건을 해결해가면서 점차 마음을 열어간다.
무뚝뚝하면서 표현이 없는 세이메이가 변해가는 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참 재미있다.
애니메이션의 특징을 잘 살려, 장면의 처리가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해 아름답다.
아마도 실사 드라마 시리즈로도 만들어 지지 않을까...싶다.
일본에서건. 중국에서건.^^
아마도 중국에서 만든다면 학자인 히로마사가 아마도 무술을 담당하고, 세이메이는 주술을 담당하고, 사건을 풀어가는 지혜를 담당하는 케릭터로 변모하지 않을까 싶다.
마치 '연화루'의 두 사람처럼.
그런 '브로맨스'는 중국이 더 잘만든다.
물론, 만화, 애니는 역시 일본이 잘 만들고.
애니, 만화를 잘 만드는 일본 작품이니 믿고 봐도 된다.
물론 만화와 추리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참고) 음양사 : 고대 일본의 율령제에서 중무청의 음양료(온묘료)에 속해 있던 관직의 하나로, 음양오행의 사상을 기초로 한 '음양도'로 점을 치거나 땅을 살피는 관직. 천문, 제사, 요괴퇴치, 예언 등으로 조정에 시중을 들었다.
만화에서는 마치 마법사처럼 대단한 주술을 행한다.
중국 드라마에도 황제옆에 이런 관직을 둔 사람이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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