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사온 갈색치즈입니다.
땅콩 맛이 나면서 아주 담백한 것이
느끼하지 않아 아주 맛있습니다.
비싸지도 않으니
노르웨이 방문시에 꼭 먹어보시길.
공항에서도 팔더군요.^^
치즈 전용 칼인데 가운데 톱니 처럼 생긴 곳으로
잘 긁으면 얇게 치즈가 벗겨집니다.
기념으로 하나 샀더니, 친구가 저보고 얼마나 치즈를 먹으려고?
합니다. 호박전이라도 뒤집지뭐..^^하며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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