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거리모습과 암석교회 내부

 헬싱키 거리 모습을 핸폰으로 찍은 것입니다.

정말 조용하지요...

  

 

헬싱키 밤에 슈퍼에 간단한 물건을 사러 나왔습니다.

이곳 광장이 여름이면 포장마차들로 꽉 들어차서 관광객들을 상대한다고 하는데

겨울이라 사람도 없더군요. 

 유명한 호텔이라고 설명을 들었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암석교회 내부입니다.

헬싱키의 유명한 바위를 파서 지은 교회라고 합니다.

내부의 천정을 짚을 이렇게 엮어 만들었는데 정말 신비했습니다.

하얀 테두리는 채광을 위한 유리입니다.

아름답고, 조용한 교회였습니다.

사회주의 국가 였는데..곳곳에 교회가 있어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