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의 첫날은 눈이 너무도 많이 왔습니다.
박물관으로 가는 거리에서
승마를 하고 있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말이 차동차 사이를 마치 자전거를 타고 가듯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스웨덴에서는 승마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니...참.
눈의 나라에 온 듯이 이국적인 풍경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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