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4.6
- 날씨가 화창하고 아름다운 날, 수원화성의 벚꽃을 보러 갔다.
사람이 벚꽃보다 많아서 사진을 찍을 수 없을 정도였다.
수원화성을 따라 반바퀴 산책을 하고, 팔달산에서 행궁앞으로 내려와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을 걸었다.
어디를 가도 사람과 차로 가득찬 수원이 너무도 힘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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