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양림마을 역사문화 투어

- 양림마을은 '버들 양'과 '수풀 림'자를 쓰는 양림마을이다. 

'버들나무 숲으로 덮여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사직공원을 포함한  근대 100년의 역사 역사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마을이다.

- 광주지역 최초의 기독선교문화의 발상지, 광주 만세운동의 시작지 등의 역사이야기와, 조선시대의 고택을 볼 수 있다.

 

- 펭귄마을은 펭귄은 없다. 노인들이 뒤뚱뒤뚱 걷는 모습이 펭귄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니, 마을이 역사와 함께 고령화 되고, 피폐해져 가는 것을 사람들이 버리고 떠나버린. 옛물건들을 가지고 마을사람들이 함께 마을살리기를 하여 살려낸 마을이라고 한다.

 

 

<광주 만세운동의 시작점- 양림교회>

 

 

<조아라 기념관>

한희원 미술관

여행자 안내소

 

 

<펭귄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