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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꽃잔디와 하얀 꽃잔디
- 홍가시나무는 꽃은 아니군. 새잎이 빨갛게 나오면서 꽃이 핀 것 처럼 울타리 전체가 붉어졌다.
- 매화, 벚꽃과 비슷한 봄꽃들. 내눈에는 늘 모두 같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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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앞 목련이 어찌나 크고 예쁜지 깜짝 놀랐다. 이렇게 큰 목련이? 거기다 우아하고 아름답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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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도 봄이 왔다. 여기저기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전에는 개나리가 제일 먼저 봄소식을 알리더니. 요즘은 모든 꽃이 함께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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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꽃이 선명하다. 까만 술을 종긋 세운 것이 마치 머리를 처든 바닷게의 눈 처럼 보여서 신기하여 카메라를 당겼는데, 바람이 불면서 계속 흔들려서 정확히 잡히지 않는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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