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8.13~14
- 이 무더위, 폭염주위보 발령인데 무슨 여행?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 그야말로 사우나에 들어가 있는 듯한 여수를 땀을 줄줄 흘리며 다녀왔다.
- 8월의 무더위에 여름휴가는 시원한 계곡이나 바다에서 수영을 해야 맞는데,
가족여행으로 산림욕장을 예약을 하는 바람에 모두다 군말 없이 다녀온 여수다.
1. 여수 레일바이크
점심을 중간에 먹고 도착한 여수,
제일 먼저 간 곳은 여수레일바이크, 바다를 따라 난 레일위로 달리면 시원한 느낌이 들까? 하고.

- 매표소에서 표를 사서, 탑승장으로 신이나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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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채롭게 펼쳐지는 불빛들의 향연, 아주 멋지다. 중간중간 불이 들어오지 않은 조형물들이 보인다. 이런, 왜 다 들어오지 않는거야~~~ 주말이 아니라 전기를 아끼나? 아쉽군.

- 굴을 나와 반환점에서 레일바이크가 턴을 한다. 다시 굴을 지나 탑승장으로 돌아오는 길은 오르막길이어서, 열심히 바퀴를 돌려야 한다. 갑자기 시원한 바람도 불지 않고, 땀이 뻘뻘난다. 헉흑!!


- 이 레일바이크 코스는 잘못 만들어 졌다. 출발점에서 반환점까지는 내리막이어서, 바람도 시원하고, 괜찮았다. 그런데, 기분좋게 타고 가서 다시 돌아오는 길은 땀이 뻘뻘 나니. 운행을 출발점과 반환점을 바꾸어야 할 듯하다.
- 내릴 때 기분이 좋아야, 다시 타러 오는 건데, 내리면서, 아이고 더워,,,하며 기분나쁘게 내리니, 다시 타러 오지 않을 것 같다.



- 레일바이크를 타고나서, 가까이에 있는 오동도로 간다.
2. 여수 오동도
- 여수는 생각보다 갈 곳이 그리 많지 않다. 오동도의 숲길은 좀 시원할까? 하여 찾아간 곳.
오동도를 보고 , 케이블카를 타는 것이 여수로 내려간 오후 일정이었다.
- 오동도는 동백이 피었을 때 다녀갔는데, ㅜ ㅜ 섬까지 기다랗게 난 길을 땡볕에 숨막혀 하면서, 동백숲을 바라보며 걸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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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바위굴을 통해서 용이 샘물을 마시러 드나들었다는 전설을 가진 용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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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도의 유래와 등대들에 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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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갈 때는 '동백열차'를 타기로 했다.
- 마침 열차가 들어와, 얼른 열차에 올라타고, 오동도를 나왔다.
- 날씨가 너무 더워 케이블카 타는 것은 포기하고, 저녁을 먹으로 이순신 광장으로 갔다.
- 이순신광장앞 식당에서 맛있는 '아구탕'과 '서대회'를 먹고, '딸기모찌'도 사고, 산림욕장 예약된 숙소로 일찍 들어간다.


- 돌산에 있는 숙소로 가는 길에 바라본 여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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