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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토 여행

지리산-서암정사, 칠선계곡

by 비아(非我) 2025. 8. 22.

- 2025.8.21

 

1. 서암정사

- 경남 함양 마천

- 지리산 둘레길 4코스구간

- 우리나라 3대 계곡이라 불리는 칠선계곡 초입

- 석굴법당은 6.25전쟁으로 희생된 무수한 원혼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해 지어진 굴법당

- 나무에 핀 연꽃을 연상하게 하는 거대한 황목련꽃이 피는 목련나무, 지금은 열매가 달려있다.

대웅전

굴벋당 입구 - 서암정사는 늘 이 석굴법당 안의 극락세계를 보기 위해 오게 된다. 정말 신비로운 석굷법당.
굴법당 내부 - 법당 내부는 촬영금지라 밖에서 내부를 들여다보며 찍은 사진.
비로전으로 오른다.
암석에 새겨진 부처님들

 

- 비로전에서 다시 내려와 석불법당을 지나 범종각과 연못으로 간다.

- 언제보아도 신기한 땅속에서 솟아오르는 웃는 두꺼비

- 출구와 입구

 

- 서암정사를 둘러보고, 차를 타고 내려와 칠선계곡으로 간다.

- 식당이 있는 방향의 도로가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여 길을 따라 차로 올라갔는데, 아주 가파른 길이 구불구불 산꼭대기까지 이어진다. 너무 좁고, 급경사라 들어선 것을 후회하였으나 차를 돌릴 수도 없어서, 아주 조심조심 길을 따라 갈 수밖에 없다. ㅠ ㅠ

- 칠선암인지? 암자까지 가서 차를 돌려나오려 갔는데, 다시 내리막, 마을로 길이 이어진다. 

(절대로 차로 들어서지 마시오~~~ 에고.... 후덜덜 떨면서 차를 타고 내려옴)

아래길로,
암자 (이곳에 있는 집들은 어떻게 운전을 하고 집에 들어가는지 정말 걱정이 될 정도로 봉우리 정상 가까이까지 집들이 들어서 있다.)

 

2. 칠선계곡

- 어찌어찌 산길을 돌아 칠선계곡이 있는 마을까지 오기는 했다.

- 추성주차장에 차를 대고, 다리를 건너, 솔숲을 지나. 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휴식을 취한다.

- 칠선계곡은 3대 계곡이라 불릴만큼 크고, 깊어서, 마을 위 천왕봉가는 등산로 계곡길은 허가를 사전 예약을 하고 들어가야 한다.

- 아래 계곡은 출입이 가능하다. 물이 깊은 곳도 있으니, 물놀이 안전에 주의할 것.

칠선계곡 탐방센터
추성주차장
칠선계곡 등산로 마을길
추성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계곡의 다리를 건너 솔숲으로 간다.

- 저렇게 거대한 바위들이 어떻게 계곡까지 밀려내려와 계곡을 이루고 있는지, 사람키보다 더 큰 바위들이 계곡에 널려 있다.

- 불로장생 솔숲을 지나 계곡으로 내려간다.

칠선계곡
거대 바위와 사람의 크기 비교

- 계곡에서 물에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힌다.

- 다음에는 칠선계곡 탐방로를 예약하고, 칠선계곡 끝부분까지 가보고 싶다. 

- 계곡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가까운 오도재 카페로 가기로 한다.

- 바위에 앉아 있는 동안 마른 옷가지를 챙겨 다시 출발.

다시 솔숲을 지나 주차장으로

칠선계곡을 다시 바라보고,

 

- 다음 여정은  카페 오도재와 지안재, 함양 상림공원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