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블, 행사장에서 중앙에 배치, 시선을 끌기위한 장식
- 꽃장식, 캔들, 조명 소품, 계절소품, 음식 등으로 장식
- 웨딩이나 가정 파티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방법 : 수평형, 원형 , 리스형, 수직형 등


- 비가 내리는 오후,
- 난 꽃꽃이 장식이나 꽃다발을 싫어한다. 꽃이야 늘 아름답지만 자연 상태 그대로 피었을 때 보기 좋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꽃꽂이를 해두면, 처음에는 예쁘지만, 날이 지날 수록 꽃들이 하나하나 시들고, 검게 변해가는 모습이 보고 싶지 않아 꽃으로 어떤 장식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오늘은 원예교육에서 센터피스를 꽃으로 만들었는데, 그릇에 비해 꽃이 좀 높게 꽂혔다. 센터에 놓을 거라 정면도 있긴하지만 빙 둘러 사방에서 바라보아도 예쁘도록 신경을 썼다.
- 다같이 만들어 가져오기는 했는데, 더 시들기 전에 증거로 남겨놓는다. 사진으로 보니 아주 찌꺼분하다. ㅠ ㅠ
- 전문가가 보면 정말 어설프겠지만, 그래도 처음치고는 잘했다고 혼자 흐믓해한다.
- 비내리는 오후에 적합한 힐링이다.
- 집마당의 맨드라미는 닭벼슬 모양의 크고 빨간색인데, 꽃꽂이로 사용한 맨드라미는 그냥보기보다는 꽂아놓고 보니, 아주 멋지다. 난 커댜란 꽃보다는 작은꽃을 좋아해서 그런지, 장미보다 오늘은 맨드라미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