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고장극
- 숏드(펀당 10-15분), 로맨스
- 24부작
개봉: 2025.6.24
- 주연: 류욱위, 나일

잔반아는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이름을 진보은으로 바꿔 온가의 하인으로 살게 된다. 그곳이 생명의 은인인 온숙의 집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온가는 역모에 가담했다는 누명을 쓰고 몰락하게 된다. 그렇게 진보은은 함께 도망쳐 나온 작은 아가씨인 경랑과 함께 힘겹게 살며 소식이 끊어진 온숙을 걱정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진보은은 황위를 탐하는 장공주 곁에서 남첩으로 지내는 온숙을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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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기대하지 않고 보기시작한 드라마가
가끔은 그런대로 재미 있어서 끝까지 완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드라마 또한 그래서 끝까지 완주했다.
숏드라마라 가볍고 부담업이 볼 수 있기도 하고,
모든 삶은 한가지씩 고달픈 구석이 있고,
누구나 한가지씩은 자신에 대한 부족한 부분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래서 우린 이빠진 동그라미이고,
빠진 부분을 상대방이 채워줄 때 동그라미가 완성된다.
삶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에게 꼭 맞은 부분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것은 어쩌면 인연에 속하고,
그 인연이 닿지 않으면 그저 부족한 대로 채워가며 살아가면 된다.
모든 삶은 다 한부분이 늘 어렵기 마련이니까.
본지가 오래되어 세세한 느낌은 잘 생각나지 않지만.
아무튼 그렇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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