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2.11
- 황금의 도시 'Nubt'라 불리던 도시 콤 옴보는 '황금 언덕'을 의미한다.
- 과거 상이집트 주요 도시 중 하나로 남부 방어 거점이자 이집트와 누비아 교역이 이루어지던 도시였다고 한다.
<콤 옴보 신전 >
- 악어를 신격화한 소베크 신전
- 기원전 180~47년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대 지은 곳으로 로마시대에 증축되었다.
- 모래에 파묻혀 있었으나 1893년 발굴 작업을 통해 세상에 드러났다.
- 소베크와 호루스 신에게 봉헌된 것으로 다른 신전과 다른 독특한 구조로 지어졌다.
- 신전 입구 2개, 성소로 들어가는 홀 2개, 성소도 2개로 신전 전체가 대칭구조로 되어있다. 왼쪽은 호루스, 오른쪽은 소베크 신전으로 현재 남아있는 곳은 열주실 일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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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 옴보 신전 입구에 서 있는 나무, 줄기에 난 많은 혹들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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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을 올라 콤 옴보 신전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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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신전들과 다르게 이 신전은 소베크(악어신)신에게 바쳐신 신전이므로 벽이나 기둥의 부조들에 소베크신이 새겨져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신전에 제물(동물)을 준비하던 제단이라고 한다. 아마도 동물을 이곳에서 잡으면 피로 얼룩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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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홀과 쌍둘이 성소>
- 내부 기둥식 홀 너머에는 제물이 바쳐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세 개의 전실이 있다. 각 전실에는 신전의 두 신을 위한 두 개의 출입구가 있다.
- 남쪽 성소는 소베크에게, 다른 성소는 호루스신에게 봉헌되었다.

-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벽들이 보이고, 흰 왕관을 쓴 독수리와 붉은 왕관을 쓴 코브라 머리 독수리가 번갈아 볼 수 있다. 이들은 상이집트와 하이집트의 수호 여신인 네크베트와 와제트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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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성소 중앙에 있는 검은 화강암 조각은 한때 신들의 조각상이 놓여있던 받침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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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제사장이 이 곳에서 의식을 주관하면 벽을 타고 소리가 울려 마치 신의 목소리처럼 들리도록 함으로써 권위를 갖도록 하는 구조라는 설명이었다. (오른쪽) 죽음과 부활을 주관하는 이시스 여신. 벽에 오시리스와 이시스 신의 부조가 여기저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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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방? 비밀의 방은 성소 아래와 지금은 사라진 벽 안의 공간에 있었으며, 한때 의식 장비가 보관되었던 곳이라고 한다.
기둥이 박혔던 자국인데, 네개의 구멍이 사방으로 나있다. 일자로 만들지 않고, 나비모약으로 만든 것은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 좌식으로 아이를 출산하는 모습이 새겨진 부조와, 최초로 외과 수술용 도구를 새긴 조각
- 고대 이집트의 발달된 의학기술을 볼 수 있는 중요한 부조이며, 당시 산부인과가 가장 뛰어났다고 하는데, 아마도 사망율이 높은 고대에서 아이의 출산은 중요한 문제였으며, 아이를 낳다 죽은 산모 또한 많았을 것 같다.
- 고대에 벌써 수술을 했다니, 아마도 미이라를 만드는 기술로 인해 인체에 대한 연구도 병행되었을 것이고, 이에 따라 수술력도 좋았을 것으로 보인다.
- 앉아서 아이를 낳았다니! 참으로 신비한 이집트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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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톨레마이오스의 왕권을 확인하는 의식들을 새긴 벽 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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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전 내에 있는 깊은 우물( Nilometer)
- 나일로미터는 물을 공급하는 것 외에도 나일강 수위 측정 용도로 사용되었다.
- 나선형 계단으로 내려갈 수 있는 구조로, 수위에 따라 농사 계획을 세우고, 세금을 걷는 자료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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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신전의 우물과 함께, 니일강 주변의 농사와 치수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또 하나의 부조.
- 벽에 빼곡하게 적혀있는 일종의 달력이다. 아마도 달과, 일에 따라 해야할 농사일, 치수관련들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는 듯하다.
- (첫번째) 1월, ...12월, 등등..영어 가이드가 사람들에게 열심히 이집트 글자를 읽어주는 모습이 보인다.
- 교대 이집트의 천문학의 발달과, 수학의 발달을 농사에 이용한 모습들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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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루스 신전의 열주 (아내인 하토르 신이 기둥에 새겨져 있다.)

- 내부 기둥홀은 기원전 2세기에 프톨레마이오스 8세에 의해 지어졌다. 북쪽 입구는 호루스, 남쪽 입구는 소베크를 위한 것
- 그 사이에는 소배크와 태양신이 융합된 형태인 소베크-라에게 바치는 찬가가 있으며, 찬가 위쪽에는 머리에 태양 원반을 얹은 악어로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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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쪽 벽에는 프톨레마이오스 이집트 통치를 확인하는 신들을 묘사한 장면들이 있다.
- 북쪽 벽에는 왕이 행렬을 지어 궁전에서 나와 호루스와 토트신에게 정화를 받은 다음, 호루스 앞에서 상이집트와 하이집트의 수호 여신인 네크베크와 와제트에게 왕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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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이집트와 하이집트의 파라오의 상징 그림으로 통일 이집트 파라오의 권력을 상징하는 부조가 어김없이 이 신전벽에도 새겨져있다.

- 신전을 둘러보고 나와 신전 앞에 있는 악어 박물관으로 간다.
<악어 박물관>

- 고대 이집트인들은 숭배하던 동물을 미라로 만드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곳에서도 약 300여 구의 악어 미이라가 발견되었는데, 그 중 몇구의 악어 미이라가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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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인들은 악어의 능력을 존경하면서도 두려워했다. 악어가 먹이를 낚아 채 삼키는 능력은 파라오의 힘과 위엄을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중략) 필요할 때 소베크는 파라오에게 육체적, 마법적 장애물을 모두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준다고 여겨졌다. 소베크는 또한 사후 세계의 지배자인 오시리스 신이 그의 형제 세트에게 살애당한 신화와도 관계가 있다. 오시리스의 시신을 나일 강둑으로 안전하게 옮겨, 소베크는 신성한 통치자들의 수호자가 되었다. 소베크는 홍수의 신으로 재생, 풍요 그리고 54%의 재탄생을 상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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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전과 악어 박물관을 둘러보고, 다시 크루즈로 돌아왔다.
- 나일강의 또 하루가 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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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전 앞 가게들에 불이 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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