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2.12
- 아스완 근교에 위치
- 오전 8시에 아스완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갔다가 관람후 버스를 타고 되돌아 올 수 있다고 한다.
- 투어로 가는 경우 둘러보는데 1시간 정도의 시간을 주는데, 아부심벨에 사람이 너무 많아 줄을 서 있다 보면 시간내에 람세스 신전과 소신전을 다 둘러보지 못하고, 되돌아와야 하는 아쉬움이 생길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도 좋겠다.(투어는 편하기는 한데, 늘 시간에 쫒겨 여유가 없는 것이 단점이다.)
- 우리가 갔을 때도 역시 사람이 너무 많아 신전 안의 지성소까지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신전 내부가 사람들로 꽉 차서 그야말로 아우성에 찜통처럼 더웠다. 그야말로 관광전쟁을 방불케 하는 사태. ㅠ ㅠ
<아스완에서 아부심벨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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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심벨로 가는 길에 검문소를 통과하는 데, 긴 차량줄로 너무 오랜 시간을 잡아먹을 수 있다고 하여, 새벽에 출발했다.
- 버스 안에서 바라보는 사막 일출. 버스 차창으로 바라보는 일출이지만 사막 일출은 처엄 보는 지라. ㅎ ㅎ
- 하늘이 붉어짐과 동시에 쑥 내미는 해, 그리고 금방 떠 오른다. 우리나라 일출처럼 온통 구름을 붉게 물들이지는 않고, 금방 끝난다. 그래도 일출은 늘 아름답고,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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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간히 보이는 사막의 건물들.
- 끝없는 사막에 둥그렇게 펼쳐진 농경지, 헬리곱터 날개처럼 펼쳐진 배수시설이 물을 끌어다 사막위에 농경지를 만들었다.
그래서 사막위의 농경지는 넓고, 둥글다.
- 사막 한가운데 있는 휴게소에서. 작은 사구위에 서서 그림자로 사진을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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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일강을 물을 끌어다 만든 수로로 만들어진 강
- 주변에 사막을 농토화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고, 주변 마을에 식수사용을 위해서일수도 있다. 현대 기술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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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끌어오는 발전소일듯하다. 전선이 길게 가는 것을 보면 전력을 옮기는 발전소일 수도 있고,
- 물을 끌어 만든 농장들이 간간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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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일강을 막아 만든 거대 호수(나세르 호수)와 이를 이용하는 농경지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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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 가운데 있는 관광지에 꽃도 가꾸고, 식물이 자라니 새도 날아든다.
- 아부심벨 주차장에서 내려, 매표소로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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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 검색대 건물을 통과하여 나온다. 오른쪽이 입구, 왼쪽 끝 문이 출구이다.
- 여기도 아부심벨 신전 외에 거대한 언덕에 유적 발굴지가 있었다. 이집트는 모든 곳에서 유적이 발굴 되는 듯하다.
- 아부심벨 신전 앞 나일강의 모습. (이제는 댐을 건설하여 거대한 호수가 되었지만 전에는 배를 타고 아부심벨 앞까지 닿았는데...)
<아부 심벨 신전>
- 3300여 년 전, 이집트 제19왕조 파라오 람세스 2세가 태양신과 하토르 여신, 네페르타리 왕비를 위해 지은 신전이다.
- 왼쪽은 람세스 2세의 대신전. 오른족은 네페르타리 왕비를 위한 소신전.
- 하이 댐을 지으면서 조성된 나세르 호 때문에 수몰 위기에 처했으나 1959년 유네스코의 도움을 받아 분해하여 현재 위치로 옮겨졌다. (다큐를 통해 옮기는 과정을 보았는데, 거대한 상들을 옮기는 과학적 과정이 정말 놀라웠다. 실제로 보니, 그 거대함에 더욱 그대로 옮기는 기술에 탄복할 수 밖에 없다.) 먼저 인공 바위산을 만든 후 내부에 콘크리트로 돔을 만들고 가져온 조각상과 내부를 조립하였다고 한다.
-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아부심벨에서 하루 묵으며 저녁에 열리는 빛과 소리의 쇼를 관람하고, 새벽녘 나세르 호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는 것도 추천한다고 하니, 투어로 당일치기도 바쁜 우리로서는 아쉬울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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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을 서서 입구를 향해 서서히 다가가면서 람세스 상의 거대함을 찍는다. 4개의 상중 하나는 지진 피해로 다리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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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구 위쪽에 새겨진 매의 머리를 한 태양신 라-호르아크티신. 대신전이 태양신에게 봉헌된 것을 나타낸다고 하는데, 자신의 상은 어마어마하게 크게 만들고, 라신은 조그맣게 새겨넣은 것이 우습다.
- 람세스 다리사이에는 왕비, 람세스의 어머니, 그리고 자식들이 세겨져 있다. 람세스의 가족사랑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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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이 줄어들면서 점점 거대상 밑으로 다가간다. 람세스 다리 하나가 너무 커서 압도한다.
- 줄에 묶여 끌여가는 포로들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고대 이집트 국경을 위협한 이집트 주변 아홉 부족을 다스리고 있다는 것을 과시한 것이다.
- 입구 양쪽 날개벽에는 상이집트 파라와와 하이집트 파라오가 심장을 가운데 두고 있는 부조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통일 이집트의 파라오라는 상징으로 파라오의 권력을 상징하는 부조다. (모든 신전과 무덤에서도 볼 수 있다)
- 드디어 입구로 들어가 신전 내부로 들어선다.

- 신전은 바위를 깍아 만든 암굴 신전이며, 내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하이포스타일 홀(열주홀)이 나오고, 기둥에는 오시리스 신이 된 왕의 거대한 조각상이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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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프타, 아문, 람세스2세, 라.를 조각한 것으로 파라오를 신들과 같은 크기로 조각해, 자신을 신격화한 것을 볼 수 있다.
- 일 년에 단 이틀, 2월 21일과 10월 21일에는 새벽에 해가 뜨면 햇빛이 입구를 통해 지성소로 들어오도록 설계했는데, 이 날은 람세스 2세의 생일과 파라오로 대관한 날이라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지성소 안쪽까지 햇빛이 들지만 가장 안쪽인 '프타'는 어둠과 죽음을 관장하는 신이기에 빛이 미치지 않도록 설계되었고, 나머지 석상에 각각 20분씩 차례로 빛이 비친다고 한다. 놀라운 일이다.
신전을 옮긴 후에는 설계 착오가 있어 하루 늦은 22일에 해가 뜬다고 하니, 현대 과학기술도 넘지 못한 고대 수학적 건축능력이다. 천문학인가? 불가사의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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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소 양쪽 벽면의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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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둥 홀 벽에는 카데시 전투에서 람세스 2세가 혼자서 활을 쏘며 싸우는 모습과 주변 부족을 정벌하는 모습 들이 새겨져 있다.
- 여러 부족이 파라오에게 조공을 바치러 오는 모습들도 보인다.
- 왕비와 람세스의 모습, 여러 신을 만나는 파라오의 모습 등이 새겨져 있다.

- 대신전에서 나와 오른쪽 옆에 있는 소신전으로 간다.
<네페르타리 소신전>
-대신전 (람세스2세 신전) 오른쪽에 있는 람세스2세의 왕비 네페르타리 소신전
- 고대 이집트인들은 람세스2세의 힘의 원천이 네페르타리 왕비의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새겨둘 만큼 네페르타리 왕비를 지혜로운 왕비로 여겼다고 한다.
- 41세에 운명을 달리한 후 룩소르 서안, 왕비의 계곡에 무덤이 있다.

- 입구에는 람레스2세 석상과 네테르타리 왕비 석상이 6개 세워져 있다.
- 람세스2세 대신전 옆 네페르타리 소신전 들어가는 입구에도 줄이 굉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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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줄을 서서 소신전 내부로 들어간다.

- 하토르 여신의 얼굴을 조각한 기둥이 서 있고, 얼굴 아래 람세스2세와 네페르타리 왕비의 역사를 세겨두었다.
- 성소 벽에는 신격화된 람세스 2세와 왕비의 모습이 세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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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벽에는 아멘과 호루스를 위해 싸우는 람세스 2세의 모습이 세겨져 있다.
- 기둥 홀 벽에는 하토르, 이시스 여신이 파라오에게 왕관을 씌워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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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심벨신전 앞 호수,
- 아가사크리스티의 추리소설 <나일강의 죽음>을 보면 크루즈를 탄 부유한 사람들이 아부심벨을 관광하러 들어오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호수에서 배에서 내려 바로 아부심벨로 들어서는 모습이 나온다. 이곳으로 들어오는 유람선은 따로 운행을 한다고 한다.
- 아스완 하이댐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나일강에서 바로 유람선이 이곳으로 들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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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서 아부심벨 매표소 출구로 돌아오는 길에 보이는 사막산의 선이 하늘과 어우러져 아름다워서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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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 검색대 건물 출구문을 통해 밖으로 나와 작은 상점들이 있는 상가를 지나, 주차장으로 나온다.
- 차를 타고 아스완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스완 하이댐을 지나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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