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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많은 지구 여행

이집트여행8-나일강 펠루카 유람

by 비아(非我) 2026. 3. 26.

- 2026.2.13

 

- 나일강에 부는 바람을 타고, 커다란 돛을 펴서 움직이는 배를 펠루카라고 한다.

- 흰돛을 펼친 배들이 나일강에 여러척이 떠 있는 모습은 나일강의 아름다운 전경 중 하나이다.

- 펠루카를 타고 나일강을 따라 누비안 마을로 유람을 떠났다.

(물론, 바람이 역방향으로 불어서 결국 누비안 마을은 모터 보트를 타고 가긴 했지만 ㅎ ㅎ)

- 아스완에서 펠루카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본 이슬람사원과 펠루카, 그리고 펠루카를 움직이기 위해 닻을 올리는 선원의 모습

우리가 탄 펠루카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펠루카를 타고 나일강에서 바라본 귀족들의 무덤

- 이집트에 관한 다큐를 보면 '귀족들의 무덤'을 발굴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이렇게 실재로 보니 느낌이 참으로 색달랐다.

이 곳에서 발굴된 유물들은 그 당시 고대 이집트인들의 삶을 이해하는 귀중한 자료가 되며, 귀족들의 미이라는 이집트인들의 죽음에 대한 의식을 알아보는 학술자료가 된다. 이 귀족들의 무덤에서는 여러가지 장신구, 그릇등 여러가지 합장물들이 함께 발견되었는데, 이 곳에서 발굴된 유물들은 <누비안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 이 '귀족들의 무덤'을 관광하는 관광객들의 모습들이 보인다. 산 정상의 사원까지 올라가다니 대단한 사람들이다. ㅎ ㅎ

아스완

- 아스완의 유명한 호텔, 강가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 아마도 관광객들이겠지? 아니면 워낙 빈부의 차가 심하니, 부유한 사람들일 수도 있겠군.

- 나일강의 양쪽 풍경

- 또 하나의 유적지를 지난다.

나일강의 풍경이 너무도 아름다워 배 위로 올라가 계속 감탄을 연발하며 사진을 찍는다. 정말 아름답다.

- 나일강가에서 서식하는 여러 종류의 새들의 모습과 동물들도 보인다.

- 모래언덕의 노란 색이 햇빛을 받아 황금색으로 빛난다. 

반대쪽 풍경은 아스완 시내가 끝나고 외각의 건물들이 덤성덤성 보인다. 옆에 다른 배들이 지나가기도 한다.
맞은편 사구 풍경/ 동안과 서안의 차이

낙타와 아이

- 누비안 마을 가는 길에 작은 마을 하나를 지난다.

- 누비안 마을이 보인다.

아스완, 누비안 이라는 마을 표시가 선착장가에 서 있다.
누비안 마을 나일강 맞은편 마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