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2.13
- 거대한 기자 피라미드를 만드는 돌들은 어디서 가져온 것일까? 신전앞에 서 있는 거대한 오벨리스크는 어디서 만들어 옮겼을까?
그런 의문은 거대한 신전이나 피라미드를 볼 때면 어김없이 드는 질문일 것이다.
- 아스완에서는 단단하고 붉은 색이 아름다운 화강암이 많이 나기 때문에 이집트의 다른 지역 신전을 둘러볼 때 아스완에서 가져온 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 채석장이 나일강의 급류 지점인 아스완 남동부 부근에 있기 때문에 나일강을 이용하여 운반하기 쉽기 때문이기도 하다.
- 여기서 다듬어진 돌들은 카이로를 비롯해 인근 국가나 로마까지 보냈다고 하니 대단한 운반력이다.

- 채석장 이라고 하지 않고 '미완성 오벨리스크' 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니, 이 이름이 유적지 명이 되었나 보다.
- 매표를 하고, 검색대를 통과하여 울타리 안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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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석장 앞에는 설영이 적힌 안내판이 서 있다. 거대한 바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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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벨리스크 등 원하는 석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바위산을 통째로 깍아서 만드는 데, 흠이 없는 암석을 선택해 설계하고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통로를 만든 후 작업했다.
- 돌을 파내기 위해 측면 라인을 따라 화강암보다 더 딱딱한 섬록암으로 공을 만들어 바위헤 홈을 파고 나무쐐기를 박은 후 물을 부어서 나무가 팽창해지면 깨지는 원리를 이용했다.
- 바위 곳곳에 파인 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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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데 군데 놓여 있는 섬록암 공.

- 3500년 이전의 모습으로 여전히 같은 위치에 누워 있는 오벨리스크
- 완성되었다면 높이 42m, 무게 1,200톤의 현존하는 가장 큰 오벨리스크가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현재 가장 큰 오벨리스크는 높이 31.18m로, 로마 시대에 만들어져 이탈리아 산 조반니 라테라노 대성당에 있다)
- 이 오벨리스크는 기원전 15세기 핫셋수트 여황의 명으로 카르낙 신전에 있는 라테라노오 오벨리스크를 보완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태양신에 관한 헌사와 파라오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내용이 상형문자로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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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석장을 둘러보고 나오면서 자그마한 시장을 지난다.
- 다른 기념품 가게는 지나가면 계속 물건을 사라고 조르는데, 이 곳은 시장이라 상인들이 바라만 볼 뿐 호객행위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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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는 다양한 향료가 발달했다.
- 나일강의 비옥한 땅을 이용한 농업, 면화재배가 활발하여 면을 이용한 다양한 면포 직조.


- 채석장을 나와 누비안 마을로 가기 위해 나일강 펠루카(돛이 달린 유람선)를 타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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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사진은 "아스완 역' 사진 이다. 아주 단촐하다. ㅎ ㅎ. 역 옆의 작은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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