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의 가면
- 모두가 너무도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으면 마치 때묻은,,순수하지 못한 어른인양 취급하는
어린왕자 병(?)에 걸린
한국사회에 대한 하나의 경종(내지는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너무도 당연하게 해석들을 해대니
한번쯤 '정말 그럴까?..'하고 모든 사람들의 책해석에 대해
반감을 품어 볼 일이다.
시간에 새로워서 재미있다.
그리고
한번쯤 왜 어린왕자를 이렇게 해석해야 하는데?..
하고 반감을 품어 본 사람들은
그래,,맞아,,맞아,,하며 공감하며 볼 일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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