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책을 친구삼아

어린 왕자의 가면

by 비아(非我) 2013. 4. 30.

어린왕자의 가면

- 모두가 너무도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으면 마치 때묻은,,순수하지 못한 어른인양 취급하는

어린왕자 병(?)에 걸린

한국사회에 대한 하나의 경종(내지는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너무도 당연하게 해석들을 해대니

한번쯤 '정말 그럴까?..'하고 모든 사람들의 책해석에 대해

반감을 품어 볼 일이다.

 

 

시간에 새로워서 재미있다.

그리고

한번쯤 왜 어린왕자를 이렇게 해석해야 하는데?..

하고 반감을 품어 본 사람들은

그래,,맞아,,맞아,,하며 공감하며 볼 일이다.ㅎㅎ

' 책을 친구삼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라바조의 비밀  (0) 2013.05.05
독서치료에 관한 책 몇권  (0) 2013.05.05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0) 2013.04.30
템테이션  (0) 2013.02.02
책만보는 바보  (0) 201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