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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우리 국토 여행

꽂지 해수욕장

by 비아(非我) 2012. 7. 8.

할매 할배 바위 사이로 지는 석양.

 

아마도 봄에 노을지는 시간에 썰물인 것 같다.

여름에 갔을 때는 해가 지는 방향이 바뀌어

석양이 바위 사이에 있지 않았다.

물도 썰물이어서

사람들이 바위아래서 조개를 캐고 있었고,,,

 

그러니 노을을 보고 싶으면 봄에 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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