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 할배 바위 사이로 지는 석양.
아마도 봄에 노을지는 시간에 썰물인 것 같다.
여름에 갔을 때는 해가 지는 방향이 바뀌어
석양이 바위 사이에 있지 않았다.
물도 썰물이어서
사람들이 바위아래서 조개를 캐고 있었고,,,
그러니 노을을 보고 싶으면 봄에 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할매 할배 바위 사이로 지는 석양.
아마도 봄에 노을지는 시간에 썰물인 것 같다.
여름에 갔을 때는 해가 지는 방향이 바뀌어
석양이 바위 사이에 있지 않았다.
물도 썰물이어서
사람들이 바위아래서 조개를 캐고 있었고,,,
그러니 노을을 보고 싶으면 봄에 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