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문화재를 보러 가는 곳이지만
보문단지 내에 있는 튜릭아트도 둘러볼 만 하다
물론 어르신 들은 좋아하지 않겠지만
아이나 연인들은 변형그림 속에서 갖은 포즈를 잡으면 사진을 찍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호기심과 장난끼가 많은 나는 처음에는 한두 곳만 찍다가
에이 찍는김에 몽땅 다 서서 찍었다.
명화도 감상하고, 명화 속으로 내가 같이 들어 가 보는 재미가 할 수록 신이나서리..^^
경주에 가면 꼭 둘러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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