벛꽃 하면 당연 이곳입니다.
화동의 화계장터와 쌍계사에 이르는 십리 벚꽃 길.
벚꽃이 눈처럼 날리는 사이를 사람들에 밀려 걸어도
기분이 좋은 곳.
하지만
그야 말로 차와 사람이 벚꽃보다 많습니다.
토, 일요일이 아닌 평일에도 와 볼 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는 없는 것인지...
슬픕니다.
벛꽃 하면 당연 이곳입니다.
화동의 화계장터와 쌍계사에 이르는 십리 벚꽃 길.
벚꽃이 눈처럼 날리는 사이를 사람들에 밀려 걸어도
기분이 좋은 곳.
하지만
그야 말로 차와 사람이 벚꽃보다 많습니다.
토, 일요일이 아닌 평일에도 와 볼 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는 없는 것인지...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