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

두타산

 

<산행코스>

매표소-(1.6km)-두타산성입구-(0.5km)-두타산성-(2.2km?)-대궐터삼거리-(1.0km)-
   -쉰음산갈림길-(0.8km)-두타산정상-(1.3km)-1560봉-(0.9km)-박달령-(3.1km)-선녀탕
   -(0.15km)-쌍폭-용추폭포중간전망대-(2.57km)-매표소(7시간)
ㅇ매표소(2.5km 40분) - 산성갈림길(10분) - 두타산성(1km 40분) -787고지-(1.4km 50분) -
   -산성터(0.6km 30분) - 분기점(1km 45분) -정상(2.5km -1시간) - 박달재(4km 2시간 30분) -
   -쌍폭(3km 50분) - 매표소 (16.5km 8시간)
ㅇ주차장-무릉반석-삼화사-하늘문-문간재-신선봉-쌍폭포-용추폭포 -선녀탕-학소대-주차장
   (4시간))
ㅇ댓재(810m) ~ 두타산(1,353m) ~ 두타산성 ~ 산성터 ~ 무릉계곡 ~ 삼화사 (12.5km, 6시간)
ㅇ댓재-<6.3km>두타산-<3.0km>청옥산-<1.6km>고적대-<3.0km>사원터-<3.9km>주차장
   (7시간)
ㅇ천은사-쉰움산(오십정산)-두타산-두타산성-무릉계곡-삼화사

 

(지도: 숲에 on)

 

 

 

 

두타산을 네, 다섯번 다녀 온 것 같다.

산행을 하기 위함도 있었고,

무릉계곡에서 놀다 오기도 했다.

이 사진은 계곡에 발담그고 놀던 날 찍은 사진이다.

두타산 계곡은 무릉계곡이라고 불리는 것에 맞게 무릉도원의 절경이다.

대부분 쌍폭까지 가서 놀다오고 , 산행을 하는 사람은  쌍폭에서 부터 치고 오른다.

청옥쪽에서 넘어오는 사람도 많다.

 산은 청옥과 두타산을 함쳐 종주하면 정말 좋다.

쌍폭

(지금은 물이 줄어서 한 쪽 폭포 밖에 흐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