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뻬이의 유명한 먹거리 중의 하나.
용캉제 거리의 망고빙수.
우리가 택시를 타고 간 날은 가을비가 내리고 있었다.
평일 낮이고, 비가와서 사람이 거리에 많지 않았다.
보통때는 줄서서 먹는다는 빙수집,
우린 사람이 없어 유명한 집이 많나?..의심하며 사먹었다. ^^
망고 빙수는 정말 맛있었다.
융캉제 거리는 아지가기한 가게들이 모여 있는 거리이고
커피숍도 다 특색들이 있어 자기 취향에 맞는 커피숍에 들어가
차를 마시면 좋다. 허브찻집도 있고...
타이뻬이의 이니셩 빵집이 맛있다는데....어디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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