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블루마운틴

블루 마운틴

- 시드니 서쪽 약 100km 지점, 푸른 빛의 울창한 원시림이 살아 숨쉬는 곳,

-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은 퀴즐랜드 주에서 빅토리아 주까지 이어지는

산맥의 일부로, 넓이가 250만 km2에 이르는 웅장한 산악지대이다.

 <시닉 월드>

 세자매 전설 -마법으로 바위가 된 세 자매가 아직도 마법이 안풀려 바위로

남아 있다는 세자매 바위의 전설

시닉월드 입구에 있다.

 

 스카이웨이, 레일웨이를 타고 내리는 곳

 스타이 웨이

 내리는 곳

 

 스타이 웨이

레일 웨이 탑승장에서 바라본 세자매 바위

 레일웨이 탑승장

석탄, 혈암 등의 채굴 산업을 하던 탄광회사가 있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탄광은 아래로 파고 들어 가는데 비해 이 곳의 탄광은 옆으로 파고 들어 간다.

말을 타고,인증샷

 

 나이테가 우리나라(북반구)와 반대로 생겼다니 신기하다.^^

 

 고사리가 이렇게 큰 나무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다.

이 원시림은 유칼리툽스 나무들로 주로 이루어 졌다고 한다.

 

<에코 포인트>

 

 세자매 바위

에코 포인트를 걸어서 올르는 길

 

 애코 포인트에서 바라본 블루마운틴 의 광활한 모습

뒤로 세자매 바위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