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로드1011 초겨울의 쌍계사/더로드101 카페 - 2024.12.18 1. 쌍계사- 아무도 없는 쌍계사, 자주 들리는 곳이라 사진을 찍을 생각은 없었다.그런데 계곡에 떨어진 빨간 단풍을 본 순간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고 있었다.^^- 쌍계사 계곡물 위에 뜬 단풍잎들.햇빛에 반짝이는 물결과 함께 눈이 부시다. - 쌍계사 목판 대장경 - 대웅전의 세 부처님의 손모양을 비교해 보았다.(1) 석가모니 (2) 아미타불 (3) 약사여래 / 대웅전 뒤에 모셔져 있는 (4) 비로자나불 2. 쌍계사앞 카페,- 정원이 아픔다운 카페인데, 지나갈 때 마다 차가 주차장을 가득 메우고 있어, 그냥 지나치곤 했다.겨울이라 사람이 없어 한가할 것 같아 쌍계사와 차 박물관에 가는 길에 들려보았다. 2024.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