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1 고창 선운사 - 2024.5.9 - 늘 선운산을 등산하기 위해 갔었는데, 오늘은 고창 보리밭 축제를 보고 돌아가는 길에 들렸기 때문에 산행은 하지 않고 선운사 계곡에 나 있는 산책길을 따라 걸었다.- 전에는 아무 것도 없이 황량한 벌판을 걸어 선운사를 지나, 산으로 올라갔었는데,매년 올 때 마다 점점 아름다워지고,. 벌판이 생태공원으로 개발되었다.봄에는 동백으로 가을에는 빨간 꽃무릇으로 아름다운 곳이 되었다.- 여름에 계곡을 따라 산책하는 것도 시원하고 좋았다. 언제와도 좋은 곳이다. 먼저, 고창보리밭에서 선운사로 가는 길에 본 두 가지 먼저 소개하면, - - 선운사로 들어가는 길을 공원으로 가꾸어 놓았다.- 주차장에서 내려 먼저 공원안쪽 길을 따라 선운사로 간다.- 이팝나무 꽃이 하얗게 피었다.- 선운사에서 .. 2024.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