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나1 지리산 허브랜드 앞 카페 Atina - 2024.5.25 - 지리산 바래봉 철쪽제를 보러 남원 방향 허브랜드쪽에서 지리산에 오르곤 했다.오래전부터 아무 것도 없던 곳에, 허브랜드가 생기더니, 지금은 많이 안착이 되고, 허브랜드 옆에 호텔과 카페가 생겼다. 산의 모습은 늘 그대로 인데, 주변은 즐 변하고, 개발되어 진다.올해는 다른 여러 일로 정신이 없어서, 바래봉 철쭉제를 놓치고, 시간이 난 오늘 허브랜드 앞 카페에 들려 차를 마셨다.- 산행을 할 때는 늘 그냥 바라보기만 하고 지나치던 곳이었는데, 지중해의 산토리니 모양을 본떠서 만든 하얗고 파란 건물과 물이 어우러져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다. 2024.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