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영화, 또 다른 세상

내가 좋아하는 감독2-팀 버튼

by 비아(非我) 2015. 3. 5.

 

http://magazine.movie.daum.net/w/magazine/film/detail.daum?thecutId=9047에서 펌

 

팀 버튼 감독의 영화는 하나같이 어둡다.

하지만 아름답다.

주인공은 정말 슬픈모습을 하고 있지만 마음이 따뜻하다.

 

우리나라 덕수궁 근처 미술관에서도 '팀버튼'전을 연적이 있다.

(이 블러그 어딘가에 올려놓았다)

 

그의 영화는 너무도 창의적이어서 그의 상상력은 누구도 따라갈수가 없다.

내가 팀버튼 감독을 처음 알게 된것이 그의 영화 <가위손>부터 인것같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유령신부> 같은 에니메이션도 정말 기발하고 좋다.

그의 영화 <찰리와 초코렛 공장>도 정말 잘 만들었고, 재미있다.

누가 감히 팀버튼을 따라 가겠는가?

'영화, 또 다른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좋아하는 감독 4- 박찬욱  (0) 2015.03.05
내가 좋아하는 감독3-미야자키 하야오  (0) 2015.03.05
내가 좋아하는 감독1-장예모  (0) 2015.03.05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0) 2015.03.02
바벨  (0) 201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