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박찬욱 감독을 좋아하기 시작한 것은
<공동경비구역 JSA>부터이다.
그의 영화 <올드보이>는 헐리우드 감독도 격찬을 하고
그의 영화를 리메이크하며
그가 만든 영화의 장면을 페러디해 영화를 찍고
그가 만든 영화의 장면 기법을 사용할 만큼
세계가 인정하는 감독이다.
그는 <올드보이>로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그의 최근작 헐리우드에서
니콜키드먼과 찍은 영화
<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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