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허브랜드
-포천의 허브랜드는 서울과 가까운 허브랜드로 사람들이 아주 많이 찾는 곳이다.
아주 오랜만에 갔더니
정말 많이 변했고, 전에 밭이 었던 곳에 오락시설이 들어서서 아주 관광지가 되었다.
온실이 아주 잘 가꾸어져 있어 볼만했는데
허브농장이라는 느낌보다는 이젠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쁜 장소라는 느낌만 들었다.
커피숍도 예쁜 장식들로 새로꾸며져 있었고, 레스토랑에서 허브 식사도 있었다.
가장 뒷쪽에는 아이들을 위한, 그리고 겨울의 관광지로
산타마을이 형성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