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이야기 노을 by 비아(非我) 2017. 9. 5. 노을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낮에는 아직 매미가 마지막 울음을 극성스럽게 울어대지만밤에는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고,코스모스가 피었다.늦은 여름밤 이제는 시원해진 저녁에 카페에서 바라본 노을풍경이 아름답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비움을 위한 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주절주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2018.01.01 긴 자리비움 (0) 2017.11.29 세월호와 부패 (0) 2017.06.30 가뭄이야기 (0) 2017.06.27 중국드라마 (0) 2017.06.02 관련글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긴 자리비움 세월호와 부패 가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