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영산

팔영산

- 2017년 10월 8일

- 다도해 팔영 자동차 야영장에서 텐트를 치고 자고,

아침을 느긋하게 먹고, 산행을 시작했다.

- 간식을 넉넉히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점심을 준비하든지...)

 너무 늦게 출발했나? ...^^

- 팔영 자동차 야영장에서 출발, 팔봉을 다 돌고, 다시 야영장으로.

- 산행길은 완만하여 힘들지 않으나, 6봉 오르는 길이 다소 가파르고 바윗길이라 좀 힘이든다.

- 거꾸로 가는 것보다는 1봉인 유영봉에서 8봉으로 가는 것이 좋다.

- 야영장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팔영 모형 (유영봉이 1봉이다.)

- 등산로 입구.

- 등산지도.

- 흔들바위

- 능가사에서 오르는 길과 만나는 지점, (유영봉 방향으로 산행)

- 유영봉 삼거리에서 유영봉에 올랐다가, 다시 이곳으로 내려와서 2봉인 성주봉으로 산행,

- 유영봉

- 유영봉에서 바라본 성주봉

- 팔영산에서 본 다도해 모습

- 성주봉에서 바라본 유영봉

- 제2봉인 성주봉

- 3봉 생황봉

- 4 봉( 사자봉)

- 5봉 (오로봉)

- 6봉 오르는 길이 좀 가파르다. (그래서 거꾸로 내려가기는 좀 힘들듯)

- 제6봉 (두류봉)

- 두류봉 삼거리 (중간하산길)  - 우린 칠성봉을 향해서 계속 산행

- 7봉(칠성봉)

- 제8봉 (적취봉)

- 드디어 하산길.

- 깃대봉으로 (깃대봉을 갔다가 다시 이 지점으로 돌아와 야영장 방향으로 하산해야 한다)

- 깃대봉 방향에서 바라본 팔봉들.

- 다도해.

- 깃대봉에서

- 팔봉을 내 손아래에 ㅎ ㅎ

- 다시 팔봉과 깃대봉 가는 길이 나누어지는 삼거리 하산지점. 능가사, 탑재  방향으로 하산

- 하산길

- 하산길의 편백나무 숲

- 탑재 삼거리

- 적취봉 등산로 입구, 그러니까 하산로 입구.

이곳에서 다들 다소 해맨다. 아래 숲길로 리본 표식을 보고 따라가야 한다.

- 이렇게....

- 임로를 따라 가도 되지만 그러면 재미가 없으니, 안내표식을 잘 보고 주차장을 향해 산길로. (내려가는 길이 평탄한 오솔길이라 좋다)

이곳이 야영장에서 적취봉(8봉)을 향해 올라가는 입구, (하산길 마지막)

- 야영장 매점 앞으로 나온다.

- 다도해의 풍관을 하루종일 바라볼 수 있는 아지자기한 산이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