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 바이 미 (1986)
- 드라마, 어드벤처
- 미국
- 1986년 개봉
- 88분
- 15세 이상 관람가
(아이들이 주인공이지만 성장영화여서?)
- 감독 : 로브 라이너
- 주연 : 윌 휘튼, 리버 피닉스, 코리 펠드만
<줄거리>
작은 마을에 사는 소년 네 명이 시체를 찾아 떠나는 이틀간의 여행을 담고 있다. 제각각의 상처를 안고 살던 소년들은 그 여행을 통해 우정과 용기를 얻는다.
죽은 형의 그늘에 가려 사는 고디(윌 위턴), 알콜 중독자인 아버지에게 억눌려 사는 크리스(리버 피닉스), 2차대전의 영웅인 아버지를 존경하는 테디(코리 펠드만), 꼬마 벤(제리 오코넬)은 시체를 찾아 영웅이 되고자 한다. 이틀간의 여행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소년들은 정신적으로 성장하는데...
---(다음 영화소개에서 펌)----------------------
23세살의 나이로 단명하여 안타까움을 남긴 리버 피닉스의 소년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her>로 유명한 매력적인 배우 호아킨 피닉스의 형이다.
이 아름다운 영화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