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 김진명 저
- 새움 출
- 2013년 판
-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 표지 (1~5권인데 전부 껍데기를 벗겨 놓아서 다 까맣다.)
(사진출처: 예스24)
(이번에 나온 고구려 6편- 소수림왕)
고구려의 역사는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김진명 작가가 평생의 역작으로 생각하여 심혈을 기울여 써나가고 있는(앞으로 더 나올 것 같으므로)
고구려는 미천왕에서부터 시작한다.
1-4까지는 미천왕(소금장수에서 왕이되어 주변국을 평정한 드라마 같은 삶을 산 왕)에 관한 이야기이고,
5편은 고국천왕 ( 비운의 고국천왕에 대한 작가의 시각은 별로 맘에 들지 않지만,,,,) 에 관한 이야기이다.
6편은 소수림왕에 관한 이야기.
영특한 구부가 어떻게 고구려의 기반을 다졌는지에 관한 상상력은 흥미진진하다.
다음은 광개토왕일텐데...
아마도 거기까지는 쓰지 않을까?..하는 것이 나의 생각.
난 김진명 작가의 역사관이나 작가로서의 글솜씨 등에 관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우리 고구려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어째튼 참 재미있다. 술술...금방 5권을 읽게 된다.
흥미진진하다. 마치 중국 드라마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드는 것은 왜지?.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