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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친구삼아

모스크바 신사

by 비아(非我) 2018. 9. 21.

모스크바 신사

- 에이모 토울스

- 현재문학

-2018.06.22

- eBook

<책소개>

뉴욕타임스 초장기 베스트셀러,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017년 추천도서로 소개해 화제가 된 소설. 2018년 상반기 현재 미국에서만 11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뉴욕타임스」 58주 베스트셀러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 현재 세계 30개국 나라에 출판 계약되었고, 배우 케네스 브래너 제작 및 주연으로 드라마화가 진행되고 있다. 에이모 토울스의 두 번째 소설이다.

두 번의 혁명 이후 1920년대 러시아, 서른세 살의 알렉산드로 로스토프 백작은 모스크바의 메트로폴 호텔을 벗어날 경우 총살형에 처한다는 '종신 연금형'을 선고받는다. 프롤레타리아의 시대에서 제거되어야 마땅한 신분이지만 혁명에 동조하는 시를 쓴 과거의 공을 인정받아 목숨을 건진 백작.

거처를 스위트룸에서 하인용 다락방으로 옮기고 귀족으로서 누리던 모든 특혜를 회수당한 그이지만 메트로폴이 꼭 감옥인 것만은 아니었다. 호텔은 백작의 세련되고 고상한 취향과 자상하고 긍정적인 성격을 지킬 수 있는 피난처이자 모험과 새로운 만남의 장소, 사랑과 우정을 키워나가는 좋은 집이기도 했다.

------(출처 : 알라딘)----------------------


- 소설은 잘 사서보지 않고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는데

이번에 러시아 문학을 다시 보기 하면서

최근에 나온 소설로 혁명당시의 모스크바를 배경으로 한 소설도 한 편 같이 읽어 보았다.

- 러시아 작가가 쓴 책은 아니고 미국 작가의 책이라 다분히 시각이 아메리카스럽다.

러시아를 배경으로 하였지만 러시아 작가들과 전혀다른 맛의 소설을 함께 읽어보는 재미도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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