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화암사 숲길
- 4.1 km (2t시간 소요)
- 아주 짧은 길을 올라 설악산 정상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성인대(신선봉), 푸르른 동해 , 울산바위를 감상할 수 있다.
- 화암사 가기 전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입구를 따라 들어가면 이런 조각상이 보인다.
- 매점 맞은 편의 숲길 입구로 들어선다.
- 수바위(쌀바위)
- 여기만. 몇군데만 가파르다. 다른 곳은 다 괜찮다.^^
- 이런 숲길을 걸으면 된다.
- 벌써 속초시가 한 눈에 들어온다. 멀리 동해바다가 파랗다.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 시루떡 바위 (아까 쌀바위의 쌀라 시루떡을 찐 모양이다.ㅎ ㅎ)
- 신선대
- 성인대에 오른다. (우린 전문가이까 ㅎ ㅎ)
- 저 멀리 바위끝까지 다녀왔다.
아래사진이 이 바위 끝에서 찍은 울산바위.
- 여기가 위 사진의 바위 끝.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 성인대로 다시 바위길을 오른다.
- 아쉬움을 뒤로 하고...
- 다시 신선대로.
- 이제는 화암사 방향으로 왼쪽으로 숲길을 따라 하산.
- 이곳은 단풍이 아직 덜하다. 멀리 산이 붉다.
- 평탄한 숲길을 따라 내려오다, 몇군대 경사길을 내려오면 산행이 끝난다.
이곳을 내려오면 바로 계곡이 나온다. 너무 짧아 다소 아쉬움... ㅜ ㅜ
- 화암사에서 들어가는 입구이다. 신선대를 기준으로 빙돌아 내려오도록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 화암사를 구경하고. 마애불까지 올라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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