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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영화, 또 다른 세상

버닝

by 비아(非我) 2019. 2. 18.

버닝(2018)

BURNING


- 미스터리

- 한국

- 2018.5.17 개봉

- 148뷴

- 청소년 관람 불가

- 감독 : 이창동

- 주연 :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줄거리)

“이제 진실을 얘기해봐”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는 배달을 갔다가 어릴 적 같은 동네에서 살았던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서 아프리카 여행을 간 동안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를 돌봐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여행에서 돌아온 해미는 아프리카에서 만난 벤(스티븐 연)이라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종수에게 소개한다.

어느 날 벤은 해미와 함께 종수의 집으로 찾아와 자신의 비밀스러운 취미에 대해 고백한다. 그때부터 종수는 무서운 예감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다음영화에서 펌)--------------------------------------------------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분에 오른 이창독 감독의 작품이다.

정말 연기를 잘하는 배우 유아인이 역을 맡아 캐릭터를 잘 살리면서 영화의 묘미를 살렸다.

예술성은 인정 받았으나,

우리나라 흥행에는 실패한 작품이다.


난 이창독 감독과 유아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좋게 보았다.

그러나 미스터리로 보기에는 너무 구조가 단순라고 민민한 감이 있어 아쉽다.

시적인 영화라고 하기엔 그리 장면이 아름답다고 볼 수도 없고...

그럼, 좋게 본 것이 맞나^^::

아무튼.

외국에서 호평 받은 영화임에는 틀림없으니...

왜 외국사람들은 우리나라 작품의 잔인성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올드보이처럼...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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