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 알바이신
- 2019.1.14
- 이슬람교도들이 처음 요새를 쌓은 성채도시를 알바이신 이라고 부른다.
- 그라나다에서 무어인의 자취를 가장 잘 느껴볼 수 있는 지역
- 알람브라 궁전에서 내려다볼 때 옹기종기 모여 있는 하얀 집들의 모습은 시비로움이 느껴질 정도로 아름답다
- 알바이신은 그라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지구로 알람브라 궁전이 생기기 이전에는 이 언덕위에 그라나다 왕의 궁전이 있었다고 한다. 우어인이 살던 그라나다의 옛 건축물이 상당 수 남아 있다. 안달루시아의 전통 건축과 무어인 특유의 건축물이 조화를 이룬다.
- San Jose성당과 수도원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전웡이 돋보이는 카르메네스, 멋진 전망을 즐실 수 있는 산 니콜라스 광장 등이 볼거리.
1. 알함브라 궁전에서 바라본 마을 전경
- 산 니콜라스 광장에서 알함브라궁전을 조망하고 있는 관광객들이 자그마하게 옹기종기 모여 있다.
(알함브라궁전 야경도 이곳에셔 찍음)
2. 알바이신 야경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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