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카곶
-2019.1.16
- 꽂보다 할배로 유명해진 곳,
- 포르투갈의 서쪽 끝이자 유럽대륙이 끝나는 곳,
- 우리가 갔을 때는 바람이 없고, 아름다워 더 머울고 싶은 아쉬움을 남긴 아름다운 장소이다.
- 이곳 유료화장실은 정말 재미있는 곳이어서 한장 찍어 두었다.
이곳을 관리하는 할아버지가 우리를 한 줄로 세워두고는 못들어가게 해서 우스운 일이 벌어진 곳이기도 하다.
돈을 내면 이곳에서 티켓을 뽑아야 출입바라 돌아가서 출입할 수 있다.
로카곶
-2019.1.16
- 꽂보다 할배로 유명해진 곳,
- 포르투갈의 서쪽 끝이자 유럽대륙이 끝나는 곳,
- 우리가 갔을 때는 바람이 없고, 아름다워 더 머울고 싶은 아쉬움을 남긴 아름다운 장소이다.
- 이곳 유료화장실은 정말 재미있는 곳이어서 한장 찍어 두었다.
이곳을 관리하는 할아버지가 우리를 한 줄로 세워두고는 못들어가게 해서 우스운 일이 벌어진 곳이기도 하다.
돈을 내면 이곳에서 티켓을 뽑아야 출입바라 돌아가서 출입할 수 있다.